문의

안녕하세요.

예약문의는 아니고 저 예전에 덕성리에 살았었는데 그때 같이 놀고 친하게 지냈던 언니가 파라다이스 사장님 딸이였거든요 !!! 

갑자기 이사를 간댔나 유학을 간다했나 해서 인사도 못하고 헤어졌는데 ㅠㅠㅠㅠ 가끔 생각나고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하다가 글남겨봐요 !! 

친구도 몇 없는 시골에서 같이 놀아주던 언니 생각이 났었는데 ㅜㅜ 지금은 사장님이 바뀌셨는지 모르겠지만 ,, 

오혜련? 혜연? 이런 이름이였던 것 같은데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나네용 

혹시 그때 그 사장님이 맞으시다면 안부 전해주세요 !! ^^ 

예전에 돈까스 너무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 제 추억의 맛입니당